2015년 9월 15일 화요일

블로그 시작.

기존의 TextCube 시스템의 벡업 데이터가 있으나...
서버를 다시 셋팅하고 DNS Server 를 만드는 것이 귀찮아서...
그냥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.
"카카오 스토리" 를 쓰고 있으나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 역시 블로그 시스템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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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티켓 아시져 -ㅁ-?